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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면방수 유지관리 교량 도막방수 후 상태점검으로 안전진단

교면방수 유지관리 교량 도막방수 후 상태점검으로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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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신축이음

 

 

구조물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안전상의 이유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며, 관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로 보강 또는 교량보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량의 이상 유무에 따라 바닥판에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라고 판단이 생기면 그 즉시 바닥판을 보수하여 교량의 성능이 일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것입니다. 

 

 

바닥판 보수보강에는 아주 잘 알려진 교면방수가 있습니다. 구조물의 물리적 또는 기능적 결함 발생 대비를 위해 신설시 교면방수는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교면방수로 차량이 전달하는 힘을 견딜 수 있어 건강한 도로 상태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교면포장이 문제라면 다시 재포장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고, 바닥판이 손상되어 콘크리트가 열화된 상태라면 이것은 교면을 개량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손상된 교면 복구는 그러나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여서 교면방수로 미리 미리 바닥판 손상에 대비해야 합니다. 

 

 

교면방수 그리고 교량 도막식방수 작업후 구조물의 안전점검을 통해 상태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면 교량 상태가 일정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게 관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교량이 기대하는 공용수명도 지킬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확실한 공법은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면의 도막공법인 교량 도막식방수는 어떻게 시공하는 것일까요? 교량 상부는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면이 있으며, 이곳을 레이턴스, 먼지 ,  기름 등 유해물을 적절한 기구들로 제거하고 패인 자극이나 부분으로 이물질 제거 후 공극들은 메우고 나서 가열 도막방수재가 너무 한곳에 집중되지 않게 작업 합니다. 

 

 

교량 도막식방수, 먼지제거가 끝난 후 물이 고여 있는 부분은 반드시 건조시키고 균열은 보수를 한 후 이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바닥판과 접착력 향상을 위해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가열한 방수재를 두께 2mm  이상으로  균일하게 도포하며,  교면방수는 인도와 도로 가장 자리의 경우 아스팔트 포장면 높이까지 도포합니다. 

 

 

신축이음부나 배수구 주위는 꼼꼼하게 도포한 후 방수층 보호재를 부착하여 성공적으로 교량 도막식방수를 마무리해 줍니다. 도막공법에서 사용되는 보호재는 부직포 계열로써 이것이 사용되지 않을 경우 장비들로 인한 방수층의 손상과 교면방수 후 포장층 시공시 고온의 아스팔트로 방수층이 녹아 상당한 손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적절한 보호재 설치는 시방서에 의거한 것으로 이에 맞춰 교량 도막식방수를 진행할 때  교면방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공 시 작업환경을 고려한 공법 선정과 시공사의 작업성,  도막방수재의 성능을 여러 다양하게 생각하셔서 선택하실 수 있고 앞서가는 교량 도막식방수를 원하신다면 꼭 로드씰  방수공법으로 교량 의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