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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방수 시공사례 교량복합식방수 효과 아스팔트크랙보수 특허

교량방수 시공사례 교량복합식방수 효과 아스팔트크랙보수 특허

 

교량방수 보수현장

 

로드씰 인사드려요:)

시공사례를 통해 교량방수를 알아보려 하는데요 오늘은 보수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량방수입니다.

먼저 신설이 아니므로 기존 아스팔트 포장층을 제거하여 콘크리트 바닥판을 노출시켜야 합니다.

방수층은 구조적으로 포장층과 교량 바닥판 사이에 있어 보강공사나 교량 개통 후 설치해야 한다면

아스콘을 파쇄하고 잔여물을 제거한 후 교량방수를 진행해야 하므로 작업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설 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시공 하실 때에도 하자 보수없도록 검증된

교량방수 공법으로 작업하는 것이 두세번의 공사를 피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교량방수가 필요한 것은 구조물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교량 표면이 수분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차단하고 그 외에도 콘크리트를 열화시키는 물질들을 차단하여

교량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도록 교량방수를 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량방수는 바닥판의 기름이나 먼지 레이턴스를 제거하여 접착력을 방해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하고 프라이머로 코팅하여 건조시킨 후 교량용 방수재로 상판 구석구석 빈틈이 없도록

도막합니다.

 

 

이때 방수층의 두께가 2mm이상이 되어야 하므로 기준을 염두해 두시고 작업해야 하며

도막과 동시에 rs강화펠트를 덮어 방수층이 손상되지 않도록 재빠르게 덮어줍니다. 

 

 

이때 프로텍션시트를 사용하게 될 경우 우리는 교량복합식방수 현장이라 부릅니다.

교량복합식방수는 이중복합방수공법으로 프로텍션시트가 방수와 보호층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어 가능합니다. 교량용 방수재를 도막하여 방수층을 형성한 후 프로텍션시트로 한겹더 

방수층을 쌓아 올리는 것이 됩니다.

 

 

이때 시트와 시트 사이에는 틈이 생기지 않도록 겹쳐서 시트지를 놓아야 하고 시공 후 

교량복합식방수 또한 기준두께가 2mm 이상으로 시공 후에는 반드시 기준 이상이 되었는지

꼭 방수층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교량방수나 교량복합식방수는 차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포장층의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수분이 침투할 경우 구조물의 기대수명이 크게 미치지 못하여 불안정한 현상이

예기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수 이에 대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량방수는 무엇보다 방수효과가 뛰어나고 시공성이나 경제성이 높은

교량방수 교량복합식방수 공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아스팔트포장도로는 균열이 한번 발생하면 끝도 없이 번져가게 됩니다.

수분에 취약한 아스콘 포장도로라는 점을 감안할 때 빠르게 크랙 보수해야 하며,

국내에는 사계절이라는 특성이 있어 이에 걸맞게 개발된 도로봉함재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스팔트크랙보수에 어떤 제품으로 시공하는 것이 좋으며, 어떻게 공사하는 것이 맞을까요?

 

 

현재 국내 물성규격은 astm d 6690 type3로 이를 통과한 재료를 사용해야 장마철

사용에도 보수재가 떨어지지 않아 시공 효과를 보장받으실 수 있고, 

시공에도 컷팅과 노컷팅 공법이 있어 균열의 깊이나 넓이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됩니다.

 

현장의 사진이나 자료가 있어 저희쪽으로 보내주신다면 문의 시 더욱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으며,

어떤 현장을 문의주셔도 공법이나 기술 전문진들이 있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아스팔트크랙보수는 때를 놓치면 보수로 해결할 수 없고 균열 그대로 도로를 방치할 경우

도로는 불안정하여 이용하는시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도로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균열 발생 시 작업 시기를 놓치지 마시고 제때 아스팔트균열보수를 실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