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너지가 넘치는 것이 아무래도 날이 너무 좋아서 그런가봅니다~!! 오랫동안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더니 따뜻한 햇살이 어찌나 반가운지요 햇살의 기운을 받아서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게 마땅할 것입니다. 도막식교면방수는 교량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더 디테일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교면에 방수층을 설치하여 차량 이동 시 발생하는 전단하중을 견디고 교량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차단하여 바닥판을 보호하는 작업입니다.
시중에 다양한 방수공법과 방수재가 있지만 효과가 보장된 공법과 제품을 선택하셔야만 우리가 도막식교면방수를 시공한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시공 후에 하자가 발생한다거나 경험이 없는 업체로 시공 시 여러 불편사항이 발생한다면 이것으로 우리는 시공 전부터 시공 후까지 엄청난 피로감에 휩싸일 것입니다.
따라서 공사에는 검증되고 검수 완료된 도막식교면방수 인지를 먼저 정확하게 살피셔서 도움이 될 만한 업체를 선정해야 하고 방수재의 기준이 되는 한국표준산업규격인 KS F 4932를 만족하는 교량용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지 공보상 사용용도 확인으로 꼭 점검하셔야 합니다.
방수층은 방수의 우수함과 함께 접착력이 뛰어나야 하고 여기에 균열 발생 시 방수재가 부착된 상태에서 균열을 견디는 추종성도 뛰어나야 합니다. 이런 저런 성능을 따져 결함이 발생하지 않을 때 도막식교면방수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그동안 시공한 현장 실적으로도 교면방수의 실력을 따져보실 수 있습니다.
로드씰 아스팔트균열보수는 모두가 인정한 명품 균열보수 공법입니다. 그것은 국내에서는 최초 균열 보수를 시작하여 자재를 제조개발한 것으로 우리의 도로를 재사용함으로써 도로를 관리하는 비용은 절감하고 수명을 늘려 불편한 없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공법입니다.
도로는 시간이 지나면 틈이 생기고 제때 봉함하지 않은 도로는 빗물로 인해서 더욱 확대되면서 크기가 커지고 깊어져 나중에는 파손이나 포트홀의 생성으로 도로가 망가지게 될 것입니다.
망가진 도로는 제 역할을 할 수 없어 꼭 균열이 발생하였을 때 아스팔트균열보수로 복구하여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현장 균열 사이즈나 규격에 따라 제품을 구입하셔서 직접 시공하실 수 있는 셀프시공법도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셀프시공을 위해 용도에 맞게 타입별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먼저 블럭형 균열보수재는 벽돌모양으로주전자에 비닐째 제품을 넣고 녹여 균열이 나있는 부위에 제품을 부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녹여서 주전자를 부어주면 시공 끝~!! 어려울 것 하나 없으며, 이때 주전자의 뚜껑을 열고 긴 막대로 제품을 저어가며 녹여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하는 바로 균열밴드인데요~긴줄의 모양으로 1M 줄을 균열이 나있는 곳에 끼워넣고 윗부분을 토치로 가열하여 녹이는 방식입니다. 이것은 균열이 1CM정도 일정하게 나있는 곳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균열이 컸다 작았다 일정치 않다면 블럭형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아스팔트균열보수를 작업하시려는 현장이 어떠한 지 확인해 보시고 그에 맞게 제품을 고르셔서 확실하게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ASTM D 6690 TYPE 3로 개발되어 우리나라 기후에는 최적화 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로드씰만이 유일하게 시험성적서를 만족하고 있어 분명한 제품 성능으로 품질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정품 자재만을 취급하여 도막식교면방수 아스팔트균열보수를 전문 시공하고 있사오니 시공 및 제품 구매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로드씰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